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9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77개 세 글자:346개 네 글자:375개 다섯 글자:179개 🐈여섯 글자 이상: 198개 모든 글자:1,276개

  • 가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가닥달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 가닥달가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가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가당달가당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 가당달가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가락달가락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규범 표기는 ‘달그락달그락’이다.
  • 각달각하다 : (1)‘달가닥달가닥하다’의 준말.
  • 갈두루마리 : (1)‘달걀말이’의 방언
  • 강달강하다 : (1)‘달가당달가당하다’의 준말.
  • 개들러먹다 : (1)‘월식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개들러먹다’로도 적는다.
  • 걀 껍질 손발톱 : (1)손톱 끝이 사방으로 구부러진 얇은 손발톱.
  • 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 (1)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메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2)좋게만 대하는 사람도 화를 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메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 걀로 바위[백운대/성] 치기 : (1)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계란으로 바위 치기’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바위에 머리 받기’
  • 걀로 치면 노른자다 : (1)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말.
  • 걀 섬 모시듯[다루듯] : (1)매우 조심하여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걀에도 뼈가 있다 : (1)늘 일이 잘 안 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계란에도 뼈가 있다’ ‘안되는 놈은 두부에도 뼈라’ ‘헐복한 놈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걀에 제 똥 묻은 격 : (1)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아니한 것이어서 별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고 그저 수수하다는 말. <동의 속담> ‘오리 알에 제 똥 묻은 격’
  • 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 : (1)이미 다 썩은 달걀을 지고 성 밑으로 가면서도 성벽이 무너져 달걀이 깨질까 두려워 못 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며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곤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
  • 걀 흰자위 증후군 : (1)피부염이 생기고 털이 없어지며, 근육 협동에 장애가 생기는 증상. 안 익힌 달걀 흰자위가 들어 있는 먹이를 많이 먹은 쥐에게서 나타난다.
  • 거고집패기 : (1)‘닭고집’의 방언
  • 거리곤난증 : (1)‘월경 곤란증’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달거리 곤란증’이다.
  • 겉면부딪침 : (1)우주 비행체가 달 표면에 착륙하는 일. 착륙하기 약 10분 전부터 측정 및 촬영을 한다.
  • 겉면자동차 : (1)‘월면차’의 북한어.
  • 게이노란자 : (1)‘달걀노른자’의 방언
  • 게이노란자구 : (1)‘달걀노른자’의 방언
  • 게이노란자우 : (1)‘달걀노른자’의 방언
  • 게이노른자 : (1)‘달걀노른자’의 방언
  • 게이노른자구 : (1)‘달걀노른자’의 방언
  • 게이노른자우 : (1)‘달걀노른자’의 방언
  • 게이흰자구 : (1)‘달걀흰자’의 방언
  • 게이흰자우 : (1)‘달걀흰자’의 방언
  • 고 쓴 맛을 보다[겪다] : (1)생활의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 괴로운 일을 다 겪다.
  • 고 치는데 안 맞는 장사가 있나 : (1)아무리 장사라도 달아매어 놓고 치는 데는 안 맞을 재간이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사람도 여럿이 함께 몰아 대면 당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곰삼삼하다 : (1)맛이 조금 달고 싱거운 듯하면서도 맛있다.
  • 곰새금하다 : (1)단맛이 나면서 조금 신 맛이 있다. ‘달콤새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곰쌉쌀하다 : (1)조금 달면서 약간 쓴맛이 있다.
  • 곰씁쓸하다 : (1)단맛이 나면서 조금 쓰다.
  • 공달공하다 : (1)‘집적거리다’의 방언
  • 구지저고리 : (1)달구지꾼이 입기 편하게 만든 덧저고리.
  • 궁달궁하다 : (1)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의 다 써서 남은 것이 별로 없다.
  • 궤도 선회 비행 : (1)일정한 속도를 가지며 달 주위를 빙빙 도는 비행.
  • 그락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그락달그락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 그락달그락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그랑거리다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그랑달그랑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 그랑달그랑하다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 그작작허다 : (1)‘달콤하다’의 방언
  • 근달근하다 : (1)재미가 있고 마음에 들다.
  • 기는 엿집 할머니 손가락이라 : (1)엿 맛이 달다고 해서 엿집 할머니의 손가락까지도 단 줄 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너무 마음이 혹하여 좋은 것만 보이고 나쁜 것은 안 보인다는 말. (2)어떤 음식을 좋아하여 그와 비슷하나 먹지 못할 것까지 먹을 것으로 잘못 안다는 말.
  • 까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까닥달까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달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까닥달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닥달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까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당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까당달까당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달가당달가당’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까당달까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달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깍달깍하다 : (1)‘달까닥달까닥하다’의 준말.
  • 깡달깡하다 : (1)‘달까당달까당하다’의 준말.
  • 나라의 장난 : (1)김수영의 첫 번째 시집. 작가가 생전에 출판한 유일한 시집으로, 대부분 한국 전쟁 이후에 쓴 시들이 실려 있다. 1959년 11월 30일에 간행되었다.
  • 다 쓰다 말(이) 없다 : (1)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다.
  • 도 부끄러워하는 꽃 : (1)매우 아름다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집주대전 : (1)조선 후기에, 황필수(黃泌秀)가 인륜에 관한 옛글을 모아 편찬한 책. 3권 3책의 목판본.
  • 도 차면 기운다 : (1)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그릇도 차면 넘친다’ ‘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차면 넘친다[기운다]’ (2)행운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 라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조금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라당달라당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조금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잇따라 울리는 소리.
  • 라당달라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조금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랑달랑하다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가볍게 행동하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따끔하게 울리다. (4)물품 따위가 거의 다 소비되어 얼마 남아 있지 않다. (5)상대의 말에 지지 않고 자꾸 말대꾸하다 (6)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다.
  • 랑말랑하다 : (1)정해진 시간이나 거리에 닿을락 말락 하다.
  • 랑베르 연산 : (1)라플라스 연산을 4차원 공간으로 확장한 연산.
  • 랑베르 원리 : (1)역학상의 한 원리. 질량 m에 힘 ƒ가 작용하여 가속도 a가 생겨날 때 운동 방정식은 ‘ma=ƒ ’로 되지만, 이 관계식을 바꿔 써서 ‘ƒ+(-ma)=0’으로 나타내면 두 개의 힘 ƒ와 관성력 -ma가 서로 균형을 이룬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관성력을 포함하여 생각하면 가속도가 있는 동역학적 현상도 힘의 균형을 다루는 정역학으로 연구할 수 있다는 원리이다. 1743년에 프랑스의 물리학자 달랑베르가 처음 세웠다.
  • 랑베르의 원리 : (1)역학상의 한 원리. 질량 m에 힘 ƒ가 작용하여 가속도 a가 생겨날 때 운동 방정식은 ‘ma=ƒ ’로 되지만, 이 관계식을 바꿔 써서 ‘ƒ+(-ma)=0’으로 나타내면 두 개의 힘 ƒ와 관성력 -ma가 서로 균형을 이룬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관성력을 포함하여 생각하면 가속도가 있는 동역학적 현상도 힘의 균형을 다루는 정역학으로 연구할 수 있다는 원리이다. 1743년에 프랑스의 물리학자 달랑베르가 처음 세웠다.
  • 랑베르의 판정법 : (1)양(陽)의 항급수의 수렴이나 발산을 결정하는 방법.
  • 랑베르의 패러독스 : (1)정지하고 있는 완전 유체 속을 등속 직선 운동 하는 물체에는 저항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원리. 일상적인 경험과 모순되기 때문에 패러독스라고 한다. 실제로 존재하는 유체는 점성이 있기 때문에 저항이 작용한다. 1744년에 달랑베르가 발견하였다.
  • 래 고개 설화 : (1)지명의 유래와 관련된 전래 설화의 하나. 길을 가다가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 때문에 누나의 젖은 몸을 보게 된 남동생이 자신도 모르게 성적 충동을 느끼자 자기의 음경을 돌로 쳐서 죽고 말았다. 나중에야 사정을 알아차린 누나가 동생을 끌어안고 “달래나 보지, 말이라도 해 보지.”라고 울부짖었다는 데에서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 래달래하다 : (1)단출한 몸으로 간들간들 걷거나 행동하다.
  • 래락저히락 : (1)달래기도 하고 으르기도 하여.
  • 러 고정 환율 제도 : (1)자국의 통화와 미국 달러와의 환율을 먼저 결정하고, 기타 통화와의 환율은 국제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와 기타 통화와의 환율을 재정하여 결정하는 제도.
  • 러라이제이션 : (1)미국 달러를 자국의 통화로 사용하는 일. 환율 안정을 통해 경제 위기를 막고 미국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자칫 경제 주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 러 캐리 트레이드 : (1)금리가 낮은 미국 달러화로 돈을 빌려 금리가 높은 나라의 통화나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금융 거래.
  • 러 평균 원가법 : (1)주식 가격에 상관없이 일정한 기간마다 동일한 금액을 증권에 투자하는 방법.
  • 렌ㆍ푹스 결절 : (1)주로 교감 눈 염증이 생겼을 때 맥락막에 상피 모양 세포가 모여 이룬 작은 덩어리.
  • 력 비의존적 : (1)자연적 시간과 달리 특정한 시점을 기준으로 측정할 수 있는, 또는 그런 것. 예를 들어, ‘3주일’은 자연적 시간인 ‘3월’과 달리 특정한 시점에서 기간을 측정한 것이다.
  • 력 프로그램 : (1)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 달의 모습이 나타나 있는 달력 또는 하루씩 나타나 있는 일력 등과 같이, 컴퓨터에서 날짜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
  • 리는 말에 채찍질 : (1)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동의 속담>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2)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고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 리다 딸기 따먹듯 : (1)음식이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 명시되지 않은 각막 성형 : (1)수술을 통하여 각막을 교정하는 일. 각막의 혼탁한 부분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 또는 다른 부위에서 절제한 각막을 이식한다.
  • 리 분류되지 않은 근막염 : (1)특정 원인이나 분류에 속하지 않는 근막의 염증.
  • 리 분류되지 않은 맹관 증후군 : (1)과다하게 성장한 박테리아로 인하여 장내 내용물의 울체가 생겨 지방, 비타민 따위의 영양소의 흡수를 저해하는 현상. 주로 소장에서 일어난다.
  • 리 분류되지 않은 병적 골절 : (1)골질이 약해져서 정상적 환경이나 일상적 부담 정도에도 뼈가 부러지는 병적 상태 가운데에서 기존의 특정한 분류 체계에 속하지 않은 병적 골절.
  • 리 분류되지 않은 정위적 방사선 수술 : (1)외과 수술과 같은 효과를 내는 방사선 치료 방식.
  • 리 분류되지 않은 지방종증 : (1)지방이 국소 부위에 지나치게 침착되는 상태.
  • 리 분류되지 않은 출혈 : (1)특정한 원인을 모르며, 현재까지 분류된 출혈의 형태에 속하지 않는 출혈.
  • 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알 수 없는 판막의 심장 내막염 : (1)심장의 내면을 싸고 있는 심내막의 염증성 질환.
  • 링턴의 법칙 : (1)이질 배수체의 생식력은 원래 잡종의 생식력과 반비례한다는 법칙.
  • 마티아식 해안 : (1)해안선에 평행으로 놓였던 산골짜기들이 내려앉아 바다에 잠기면서 이루어진 해안. 해안선이 직선을 이루고 반도, 곶, 섬들이 해안에 평행으로 놓이는 것이 특징이다. 아드리아해의 해안이 대표적이다.
  • 막달막하다 : (1)가벼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조금 자꾸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말할 듯이 입술이 가볍게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남에 대하여 자꾸 들추어 말하다. (6)자꾸 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7)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조금 자꾸 쑤시다.
  • 망달망하다 : (1)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자꾸 천천히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1)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맛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추우면 다가들고 더우면 물러선다’
  • 무리 고정 장치 : (1)어깨에 석고 모형을 착용하고 머리 위쪽으로 금속 막대를 뻗게 하여 머리뼈가 안전하도록 머리 주위에 만드는 달무리 모양의 장치. 머리를 당기는 데 사용된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달로 끝나는 단어 (655개) : 상현달, 소프트 페달, 사달, 무담즙뇨 황달, 즉은달, 오동짓달, 동지슫달, 지도 편달, 간달, 인지 발달, 는달, 온달, 응용 프로그램 간 전달, 쪼각달, 귀달, 해달, 복달, 갈구렁그믐달, 체류 황달, 벨트 전달, 다다음 달, 삔달, 소달, 관절 초승달, 러더 페달, 저번달, 전교의 달, 구달, 암시적 의사 전달, 하의상달 ...
달로 끝나는 단어는 6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달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9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